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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별다른 것은 하지 않았고 오늘 본 네이버 부스트 캠프 코테를 위해서 간단한 구현연습 및 cs50강의를 들었다.

cs50강의를 들으면서 가물가물하던(사실 수업을 잘 안들어서 몰랐던 C..)에 대해서 어느정도 배울 수 있었다.
C라는 언어를 처음 배울 땐 정말 어려웠는데 다른 언어들도 해보고 여러가지 cs지식도 얻은 후 다시 간단한 수업을 들어보니 왜 그렇게 동작하는지, 왜 그렇게 사용했는지 조금 이해가 수월했다.

 

오늘 본 네이버 부스트 캠프는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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