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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도 역시 알고리즘에 많은 시간 투자를 하였다. 거의 알고리즘과 학교에서 내준 웹프로그래밍 과제만 진행한 한 주였다. 

깃허브로 할 줄 아는게 내가 만든 저장소에 커밋, 푸쉬뿐이었는데 코틀린 알고리즘 스터디의 방식이 organization을 만들고 하나의 repository에서 각자 브랜치를 파서 기록을 하고 PR 후 Merge하는 식이라서 이에대한 공부를 조금 하였다. 구글링도 해보고 혼자서 레포들 만들고 fork도 해보고 branch도 만들어서 수정도 해보고 merge, PR도 해보고 꽤나 시간을 투자하며 공부 / 실습을 했더니 이제 위의 기능을 다룰 수 있게 되었다!! 맨날 어려워서 미루던 깃이었는데..

어찌저찌 GDSC에서 두 개의 안드로이드 관련 스터디에 들어가게 되었고 타 대학의 창업동아리에 안드로이드 개발자로 합류하게 되었는데 덕분에 매우 바빠졌다. 약 3주 뒤까지 완성해야할 프로젝트가 약 3개인데(+학교의 과제들) 여기에 알고리즘 공부, 안드로이드 공부(MVVM, Viewmodel 등에 대하여 공부 중)들을 병행하려면 쉽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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