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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가 게으름이 극에 달했을 때인 것 같다... 부끄러워서 블로그에 올리지 못했지만... 이제는 올릴 수 있다!

어디서 글을 봤는데 번아웃이랑 게으름은 다르다고 했다.

번아웃은 어떤 일을 해내고서 무기력함을 느끼는 것이고 게으름은 어떤 일을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하기 싫은 것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챌린지를 끝내고 나서 에너지를 다쓴 줄 알았는데... 사실은 뭘 해야할지 몰라서 빈둥거렸던 것 같다.
또한 보상심리가 작용해서 나름 챌린지도 수료했는데 좀 쉬어야지!!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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