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Review]
GDSC DJU 1기 수료후기
후기 사실 GDSC DJU의 1기는 7월 31일부로 종료되었지만 늦게나마 수료후기를...ㅎㅎ 음... GDSC에 참여하고 개발의 방향이 바뀐 것 같다. 원래는 게임개발을 위한 유니티를 공부했었고, 개발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서 지원했었다. 1기에서는 웹 프론트앤드, 백엔드와 안드로이드 분야가 있었다. 게임개발 분야는 없었기에 저들 중 하나를 택해야했는데 처음에는 유니티에서 사용하던 C#과 매우 유사한 JAVA를 배워보고자 백앤드에 관심이 있었다. 그런데 안드로이드 코어분의 일대기와 코틀린이라는 언어의 설명을 듣고 나는 안드로이드다!라며 안드로이드를 택했다. 우선 코틀린이라는 언어가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이때 안드로이드, 코틀린을 공부하기로 마음을 먹고 지금까지 이 둘을 공부하고 있다. GDSC는 ..
2022. 8. 1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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