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Review]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7기 1주차 회고
별로 회고랄건 없지만 느꼈던 감정들을 조금 끄적거려보려고 한다. 우선 빡세다... 첫날 느꼈던 감정이다. 정말 빡세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게 공부구나.. 첫날에는 코딩이 정말 빡세다고 느꼈다. 거짓말 안치고 무호흡 코딩을 했다...대략 5-6시간?? 그랬더니 하루종일 앉아서 코딩만 했는데 숨이차는 경험을 해봤다... 그 후 2,3,4일 차는 여전히 빡셌다.... 첫날이랑은 다른 느낌의 빡셈인데, 나는 대학교 2학년 1학기까지만 배운 상태라 현재 CS지식이 전무하다. 사실상 전공자라고 할 수도 없다... 내스스로가 공부 열심히하신 비전공자분들 보다 훨씬 CS지식이 없다고 생각한다.(비전공자분들을 비하하려는 말은 아닙니다..! 사실 스스로 열심히 공부했던 것이 아니라면 전공자도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2. 7. 2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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